요즘 우리 윤이는 엘리베이터 혼자 타고 오르내리는 연습을 하고 있어요.
강이와는 다른 어린이집에 다니기 때문에, 아침에는 강이를 먼저 등원시키고
홈캠으로 윤이에게 “윤아, 정리하고 가방 챙겨서 조심히 내려와~” 하고 이야기해요.
윤이는 현관문 잠그기, 전등·선풍기 끄기, 신발 신고 집 나서기까지 스스로 해내요.
1층에서 만나 함께 등원할 때마다, 작은 성장이라도 스스로 해낸 모습이 참 기특합니다 😊

처음에는 혼자 있는 시간이 무섭다고 하던 윤이지만, 3개월 동안 차근차근 연습한 덕분에 이제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어요.
앞으로 학교에 가면 자기 물건 챙기기, 비 오는 날 우산 쓰고 가기 등 더 많은 걸 배워야겠지만,
지금처럼 하나씩 잘 해낼 거라 믿어요 💛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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